'쾌적한 영혼'을 위한 사유|싸나톨로지스트 임병식 교수 #영성 #인생조언

2024-08-29
조회수 564



https://www.youtube.com/watch?v=puJnKIp09Ww


About the Video

#인생조언 #치유 #영성 #상담 #회복

임병식 (철학박사, 의학박사)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이사장

-한국죽음교육학회장

-한신대 휴면케어융합대학원 죽음교육상담 전공 교수

강의/상담/교육문의

drlimroh@daum.net


Transcript:

(00:00) 우리 말에 잘 삼 잘 살아간다 말이 있는데 이걸 우리는 요즘 말하면 웰비 이죠 wel being 그래서 요즘 비에서 나온 말이 ding 그래서 잘 사는 것이 곧 잘 매듭을 짓는다 잘 죽는다 이런 말하고 연결되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삶과 죽음은음 동전의 양립이 보통 이야기를 하죠 그래서 잘 살아내는 것이 곧 인생을 잘 마무리하고 잘 매듭을 짓는다 어 이런 의미가 되는데 전통적으로 어 이렇게 잘 매듭을 짓는 그 과정을 우리는 고종명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종자는 사 죽을 사자하고 조금 대조되어 그런 의미를 갖고 있죠 그 사는 신체 생물학적인 죽음을 의미를 한다면 어 종은 우리 각자에게 다가온 사명 의무 또는 마땅히 해야 할 명을

(01:08) 온전히 자각하고 그것을 실해서 품 있는 매듭을 짓는 것을 우리는 종이라고 하죠 그래서 산은 소인의 죽음이지만 종은 군자의 죽음이라고 증자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웰의 의는로는 종 품는 죽음으로 연결이 되어지죠 그러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 음악은 죽음학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인간학 이거든요이 문제는 인간은 어떤 조건으로 인간 다음을 유지하는가이 말하고도 연결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그 소크라테스 같은 경우는 자신의 가장 품이 있는 존재 인간 다음의 명제를 성한 적한 혼으로 이야기를 해요 일상의 삶이 늘 자기 다음 자기 본래적 삶을 자하고 유지해서 살아가는 그 모습을

(02:17) 성한 존재 쾌적한 영혼으로 이야기를 하죠 그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자기자신 속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가에 대한 임없는 사회 성찰의 과정이라고 하죠 이것을 우리 멜레 하는데 멜레 성한다 반성한다 사유한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이것이 멜의 의미고 그렇게 자기 존재에 대한 본래적 삶에 대한 가능성을 속해서 질문을 해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쾌적한 혼이 자기다운 삶의 모습이라 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이런 늘 자기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과 반성이 가능한 것은 죽음 학에서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마지막이란 말을 쓰죠 그래서이이 마지막이란 말은 우리는 한계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하죠이

(03:21)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어 가장 삶의 본질적인 것 비본질적인 것과 본질적인 가장 수 가장 소중하고 우선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다음에 본질적이고 중요하지 하는 것이 것들이 무엇인지 그 경계가 분명하게 나눌 수 있는 그 지점이 바로 오늘의 마지막이라고 하는 명제라는 거죠 그래서 어에서도 일일신 일신한 말을 해요 매일매일이 새롭다는 뜻이잖아요 어 성에도 일할 식이란 말을합니다 양식을 어 매일매일이 새로운 삶의 양식이 되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과거의 것에 머물러 있거나 앞으로 다가오지 않을 미래 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두려움이나 미리 어 미리 끄집어 당겨서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한테 다가온 마주한 어 오늘의 것에 대해서 우리는 온전히 마주하고

(04:28) 온전히에 성찰하고 온전히 최선을 다해 가는 그 삶을 저는 인류 양의 의미 또는 유학에서 말하는 일신 우일신 매일매일이 어 새로운 마음으로 늘 새롭게 새롭게 살아내는 그 과정이 어 쾌적한 영혼 웰의 정신이고 그것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나한테 다가온 모든 사태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낼 수 있는 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부는 어 새부대 새 포도주 우리의 새 포도주는 우리가 매일매일 사유하고 마주 맞닥뜨려야 할 것들인데 그것을 과거에 이미 낡은 부대에 담거나 오지 않은 부대에 미리 준비를 한다면 그 새 포도주를 담을 온전히 맛볼 수 있는 만끽할 수 있는 어 힘을 힘을 잃어버리게 되어지죠 어 그래서 어 새 포도 준 어 새 부대에 넣는 말이나 매일매일이 나는 매일매일 죽노라고 하는 바울의 한계의 상황에

(05:34) 그러 직면한 그 삶은 늘 마음을 새롭게 하고 늘 마음을 바꾸 가면서 마주하면서 한계 상황적 삶에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성찰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궁극적으로 보면 웰 비의 정신 또는 잘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고 그것이 곧 쾌적한 우리의 영혼 쾌적한 우리의 마음을 늘 새롭게 하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이것이 늘 이렇게 유지가 되어지면 보다 보면 그것이 곧 어 품이 있는 죽음으로도 연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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