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해서 우리 한번 생각해 볼까요 식물이나 강아지가 죽어가는 것도 굉장히 그 엄한데 하물며 내 자신의 존재가 한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우주적인 사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럴 때이 죽음이 품는 임종 야 되는데 그 품이 있는 정이 무엇이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 인간의 인간 인간일 수 있는 가능성 인간 무엇으로 인간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 인간의 조건하 더 밀집한 관계가 있는 거 같아요 인간은 무엇으로 품위를 지낼 수 있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자기다운 본래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가이 모습이죠 어 그래 저는 미는 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했을 때 그것은
(01:03) 자각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각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내가 왜 살아가는지 내가 왜 내 삶에 어 내 가족을 만났는지 또 내 삶에서 왜 하늘은 나에게 이런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의 직업을 주셨는지 어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한다면 내가 살아내는 어 그 과정들이 단순하지 않게 되어지죠 뭔가 의미 있어지고 뭔가 무거워지는 거예요 무거워지는 거죠 한번은 제가 겨울에 어 이렇게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그 중앙 분리에 대해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 옆 차들이 쌩쌩 어 속도를 내면서 찬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지요 어 근데 저는이 길을 가면서 그분들이 차가운 바람에
(02:09) 난간 공사하다 보니까 차가운 어 쇠 뭉치를 들고 공사하는 모습인데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그들의 노동의 과정을 통해서 어 급별 받고 그 거 급별 가지고서 어 가족으로 돌아가면 족들이 굉 기뻐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분들의 노동의 하루에 그 차가운 뭉치를 들고서 벌 떨면서 일하는 그 모습이 나는 그게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라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저분들이 저들이 저분들이 하는 그 당신들의 그 일 자체에 대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면 자신의 동이족을 살 고 가지 행복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찬바람 불지 않게 서서 이제 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03:12) 최선에 제가 할 수 있는 일 도와줄 수 있는 일이었죠 어 그래서 저분들이 자신이 하는 일이 못 만땅하고 왜 나는이 일일까 어 부정하고 비판하기보다는 비난하기보다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그것은 그 행복한 생각을 들 수 있는 것은 내가 왜을이 일을 하는지 내가 왜 여기서 여기에 있는지 왜 내가이 가족을 만났는지에 대한 그런 자각 어 성찰하고 그리고 나한테 주었이 일에 대한 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면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이 내가 어떤 일 하든지간에 그 일의 직업의 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노동이라 행위 자체에 소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이 생이 들고 그래서 저는 그 품 있는 삶 품 있는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한테 다가온 것들에 대한 자각과 알아차림 그 성찰과 사유 속에서 내 존재가
(04:16) 어떤 존재인지를 자각했을 때 그것이 품 있는 삶이고 품 있는 죽음으로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고 그 각은은 아 우리가 존재였구나라는 것을 어 알아차 수 있는 그런 근거가 될 것 같아요 어 그것이 결국은 우리가 삶 마지막 임종의 임했을 때는 그것이 나타나는음 그 표현들은 결국은 사랑한다는 표현이 아닐까 또는 다른 말로 어 고맙다는 말로 할 수도 있고 또는 미안하다는 말로 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우리가 임종의 순간에 우리가 사랑한다는 말로 마지막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그걸 표현하고 또 사는 사람이 그 표현을 통해서 마지막 내가 그 가슴에 그을 안고 내가 떠날 수만 있다면 그 현장에 가장 품미 있는
(05:21) 삶의 모습이고 어 신의 신이 임하는 임하는 평화의 시간이고 화의 시간이고 자신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자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의 시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품위는 임정 그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내 자신에 대한 존재에 대한 의미 탐구 그리고 어 인간의 인간의 조건은 사랑의 조건이고 그를 통해서 우리는 늘 고맙다는 말어 미안하다는 말을 우리가 한다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그것이 늘 마지막이 어떤 삶 속에서 우리는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거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삶 속에서 오늘이 품이 있는 나 내 삶의에 한계 상황 속에서 내가 살아간다면 그것이 최고의 품위는 죽음이고 품위는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vdFvWXUYzKg?si=j3AkRRmy7fuZLeXe
About the Video
#인생조언 #치유 #영성 #상담 #회복
임병식 (철학박사, 의학박사)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이사장
-한국죽음교육학회장
-한신대 휴면케어융합대학원 죽음교육상담 전공 교수
강의/상담/교육문의
drlimroh@daum.net
Transcript:
(00:00)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해서 우리 한번 생각해 볼까요 식물이나 강아지가 죽어가는 것도 굉장히 그 엄한데 하물며 내 자신의 존재가 한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우주적인 사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럴 때이 죽음이 품는 임종 야 되는데 그 품이 있는 정이 무엇이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 인간의 인간 인간일 수 있는 가능성 인간 무엇으로 인간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 인간의 조건하 더 밀집한 관계가 있는 거 같아요 인간은 무엇으로 품위를 지낼 수 있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자기다운 본래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가이 모습이죠 어 그래 저는 미는 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했을 때 그것은
(01:03) 자각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각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내가 왜 살아가는지 내가 왜 내 삶에 어 내 가족을 만났는지 또 내 삶에서 왜 하늘은 나에게 이런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의 직업을 주셨는지 어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한다면 내가 살아내는 어 그 과정들이 단순하지 않게 되어지죠 뭔가 의미 있어지고 뭔가 무거워지는 거예요 무거워지는 거죠 한번은 제가 겨울에 어 이렇게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그 중앙 분리에 대해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 옆 차들이 쌩쌩 어 속도를 내면서 찬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지요 어 근데 저는이 길을 가면서 그분들이 차가운 바람에
(02:09) 난간 공사하다 보니까 차가운 어 쇠 뭉치를 들고 공사하는 모습인데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그들의 노동의 과정을 통해서 어 급별 받고 그 거 급별 가지고서 어 가족으로 돌아가면 족들이 굉 기뻐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분들의 노동의 하루에 그 차가운 뭉치를 들고서 벌 떨면서 일하는 그 모습이 나는 그게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라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저분들이 저들이 저분들이 하는 그 당신들의 그 일 자체에 대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면 자신의 동이족을 살 고 가지 행복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찬바람 불지 않게 서서 이제 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03:12) 최선에 제가 할 수 있는 일 도와줄 수 있는 일이었죠 어 그래서 저분들이 자신이 하는 일이 못 만땅하고 왜 나는이 일일까 어 부정하고 비판하기보다는 비난하기보다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그것은 그 행복한 생각을 들 수 있는 것은 내가 왜을이 일을 하는지 내가 왜 여기서 여기에 있는지 왜 내가이 가족을 만났는지에 대한 그런 자각 어 성찰하고 그리고 나한테 주었이 일에 대한 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면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이 내가 어떤 일 하든지간에 그 일의 직업의 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노동이라 행위 자체에 소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이 생이 들고 그래서 저는 그 품 있는 삶 품 있는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한테 다가온 것들에 대한 자각과 알아차림 그 성찰과 사유 속에서 내 존재가
(04:16) 어떤 존재인지를 자각했을 때 그것이 품 있는 삶이고 품 있는 죽음으로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고 그 각은은 아 우리가 존재였구나라는 것을 어 알아차 수 있는 그런 근거가 될 것 같아요 어 그것이 결국은 우리가 삶 마지막 임종의 임했을 때는 그것이 나타나는음 그 표현들은 결국은 사랑한다는 표현이 아닐까 또는 다른 말로 어 고맙다는 말로 할 수도 있고 또는 미안하다는 말로 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우리가 임종의 순간에 우리가 사랑한다는 말로 마지막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그걸 표현하고 또 사는 사람이 그 표현을 통해서 마지막 내가 그 가슴에 그을 안고 내가 떠날 수만 있다면 그 현장에 가장 품미 있는
(05:21) 삶의 모습이고 어 신의 신이 임하는 임하는 평화의 시간이고 화의 시간이고 자신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자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의 시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품위는 임정 그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내 자신에 대한 존재에 대한 의미 탐구 그리고 어 인간의 인간의 조건은 사랑의 조건이고 그를 통해서 우리는 늘 고맙다는 말어 미안하다는 말을 우리가 한다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그것이 늘 마지막이 어떤 삶 속에서 우리는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거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삶 속에서 오늘이 품이 있는 나 내 삶의에 한계 상황 속에서 내가 살아간다면 그것이 최고의 품위는 죽음이고 품위는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