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질문있어요 10-'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싸나톨로지스트 임병식 교수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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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kA7bON33pw?si=WjLgwheOGKDzcAQ0


About the Video

#인생조언 #치유 #영성 #상담 #회복

임병식 (철학박사, 의학박사)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이사장

-한국죽음교육학회장

-한신대 휴면케어융합대학원 죽음교육상담 전공 교수

강의/상담/교육문의

drlimroh@daum.net


Transcript:

(00:01) 음 마지막 열 번째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죽음을 살다 그니까 바울처럼 나는 매일매일 죽노라 이런 표현 있잖아요 그니까 매일매일 죽는다고 하는 것은 신체적인 생 생물학적인 죽음이 아니라 어 내 자를 끊임없이 부정하고 내려놓고 비 [음악] 그님이 말한 것도 무를 없이를 없이하는 거 비우는 거 성에도 마음을 가난하다 이런 표 있잖아요 마음이 가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 할 마음이 다할 마음을 을을 그 뜻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죽음을 죽음과 함께 산다고 하는 것은

(01:04) 끊임없이 내 자를 내려놓고음 그 가난함 비움 나식 리스하는 이런 삶을 말하는 거고 이걸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타자와의 환대 연결이 되어진 커팅이 되어지고 내 자를 비운다는 것은 초월이 되어지는 것이기도 하죠 그게 비운다고 하면서 굉장 엄청난 어 능동적이 아주 주체의 어떤 자각과 알아차림의 하나의 표현 같아요 그 제가 중요하는 우리 법정 스님 같은 경우는 버리고 떠난다는 표현 하잖아요 버리고 떠난다 버린다고 하는 것은 상실을 우리가 상실과 죽음을 우리는 당하는 수동적인 객체인 법정 스님은 상실 죽음을 그냥 수동적으로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것 소유하고 있는 것 혹이나 있는 것 집착할 수 있는 것 이것을 내가 먼저 능동적으로 버리게 버린다면 상실할

(02:08) 것도 없고 죽을 것도 없죠 내 자아를 비운다면 자아도 없는 무슨 죽음이 있겠어요 근데 많은 죽음 불안 죽음 두려움 죽음 공포는 자아에 대한 집착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와 불안이 생기는 거죠 그니까 스님이 버리고 떠난다고는 것은 무소유의 천이 해요 내가 갖고 있는 지니고 있는 방석 마저도 당신은 버렸다는 거죠 방성 마저도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 앉아 있는 방석 마저도 어 버리는 근데 그분의 그 어 컵이라고 하는 이게 우리가 차잔 이라가 있어요 그분의 그 어 브릴에서 이제 차를 계속 마셨는데 그리고 서울에 어 개운사 개운사 아니 개운사 아니라 아 하여튼 그 서울에 어 그 그 어 법정 스님이 입장하시고 그분이

(03:16) 나은 품을 모신 그 절이 있는데 금 생각이 안 나네 하여튼 거기에 그분이 그 쓴 어 사용했던 잔이 있는데 그 보면 금이 가고 깨지고 아주 볼품이 없죠 어 근데 늘 그걸로 이제 어 음용하시는 옆에 있는 스님이 너무 초라하게 첫잔을 차잔 초한 것을 보고 잘군 어 어 멋있는 잔을 드렸답니다 그랬더니 법 정선이 너무 좋아라고 해 가지고 그 당신 사용했던이 보좌 것없고 초라한 잔을 멀리하고 새로 가져온 차을 가지고서 차를 이제 음영을 했다는 거예요 한참 운영을 하다 보니까 갑자기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사용했던 그 잔에 자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그래서 어 잔에도 인정이 있었는지 차잔 다시 방치했던

(04:22) 그 차 꺼내다가 다시 그 잔에 다시 이제 마셨답니다 그러다가 또 마니까 생긴 새로 구입한 을받은 그 차이 또 멋있어 보이니까 다시 이걸 버리고 아 밀치고 새로온 그 차에 또 다구를 가지고 또 음영을 했답니다 한참 하다 보니까 당신이 왔다리 갔다리 했다는 거예요 새로 나온 잔도 마시다가 또다시 예전의 첫잔에 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또 마시다가 그래서 마음이 해졌다는 거죠 두 마음을 품었다는 겁니다 두 마음을 그래서 아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새로 맞이한 첫잔을 다시 돌려 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전에서 썼던 첫잔에 다시 마셨을 때 비로서 깃는 단정한 마음 더 이상 왔다리 갔다리 하지 않고 만하지 않고 본래의 자리로

(05:27) 돌아온 그런 단장한 마 을 느꼈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산다고 하는 것은 두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한 마음을 품는 것 불죠 불이 두 가지가 아닌 한 마음을 붙는 것 이것이 그것은 내 자신을 끊임없이 취하고 비유는 그 과정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하나 고사를 말씀드리면 저는 의사이기 전에 철학을 공부를 했어요 특히 중국 철학에서도 성리학 유학 아시죠 유학을 공부를 했는데 저는 주자학을 했습니다 주자학이 한 평생을 주자 정신을 탐색하고 특히 백화문의 고전을 어 공부했던 그런 철학 자이기도 합니다 근데 주희 선생님의 그 그 어 신조 신조국 당신의 삶을 지탱했던 하나의

(06:34) 어떤 그 명언이 있는데 명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불원복 불 원복이 불원복 불 안의 불 자에 원자는 멀리 원자 멀리 멀리 멀다는 뜻이죠 그까 멀지 않다는 뜻 불원 멀지 않아 복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다시 복 다시 돌아온다 그 멀지 않아 다시 돌아오리 이런 뜻입니다 불원복 그러니까 당신의 삶은 늘 소외되고 어 어 타자로부터 다른 사람으로부터 어 이렇게 어 늘 이제 궁벽한 그 산골로 처 박히기 쫓겨나는 또 유배 당하는 그런 삶이었어 어 근데 늘 어 불원복 멀지 않아 다시 도어 오리이 이런 지역의 괴로 보면 립에 속해요 멀지 않아 다시 돌아오리이 뜻은 어 류계 속하는데 그 육계는 괴산을 보면은 윗 그의 괴산은 밑에가 하나 양예 양교가 있고 그

(07:44) 위에음음음음음음 다섯 개가 다 의미에요 음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에서는 죽음 분리 상실 아픔 눈물 고난 회한 떨어져나가 이런 부정성이이 음이 음의예요 겉으로 보면 다 음미야 근데 가장 밑에 일 하나의 괴가 양이 양이죠 양 그건 리비도 생명이 막 위에는 엄동 사안인데 위로는 모든 부정성이 모든 죽음의 에너지가 가득차 있는데 가장 밑바닥에는 생명의 리비도가 하나 곰실곰실 딱 밑에는 뜨거운 생명이 싹 트는 생명의 기운을 느끼는게 바로 리예 그래서 이분은 하루는 내 삶이 언제 다시 회복될까 언제 나는 다시 서울로 올라갈 수 있나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08:49) 새벽에 4시에 일어나서이 동전을 던졌다 여섯 번을 던졌는데 그게 립 그가 나온 거야 첫 번째 동전이 나오니까 양야 딱 양개 나오고 나머지 계속 던졌더니 음계가 나온 거 다섯 번이 나온 거예요 그까 전체 여섯 개인데 그게 개인데 그것은 바로 개는 멀지않아 다시 돌아오리라는 희망의 메시지이 그래서 우리 불교에서도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말도 있잖아요 재 무상이 내가 맞이한이 고통 고난 아픈 슬픈 눈물이 매일매일 있는 것이 아니라이 또한 지나가리 이게 바로 주자 선생의 불복의 정신이기도 하죠 또는 쉘리의 쉘리 시 중에 겨울이 깊으면 어찌이 뭘 수 있으리요 이런 말도 이런 시가 있잖아요 겨울이 깊으면 어찌 봄이 멀 수 있겠는가이 말은이 또한 지나리 불가의 말이나 주자 선생의 불복 지아

(09:55) 다시 돌아오리에 대한 자기 어 에 신조 또는 자신을 이렇게 견지하고 성할 수 있는 삶의 지표가 되기도 하죠 저에게 있어서 죽음은 내가 죽음과 함께 산다고 하는 것이 명제는 끊임없이 내 삶을 성찰하고 내서 있는 자리를 임없이 해체하고 비는 식적 삶이야말로 나를 다시 우는 다시 삶의 훌륭이 무엇인지 내자신의 본 회하는 그 치열한 삶의 정신이 아닐까 그래서 저는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상실과 죽음 또는 상실이 있는 곳에 진정한 영성이 깃든다고 보여지고 그 영성은 다 아닌 가장 인간 다음의 마니스 인간 다음의 길 인간 다음의 삶을 누릴 수 있는 할 수 있는 힘이다 그것이

(10:58) 죽과 하는 뜻이다 그렇게 저는 해석되어 있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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