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질문있어요 7-죽음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일까요?|싸나톨로지스트 임병식 교수

2024-08-29
조회수 427


https://youtu.be/IEvaLFJGDrE?si=aZfFJWpEQJYbevI


About the Video

#인생조언 #치유 #영성 #상담 #회복

https://incarnationpub.tistory.com/420465 (8월 오픈강좌)

임병식 (철학박사, 의학박사)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이사장

-한국죽음교육학회장

-한신대 휴면케어융합대학원 죽음교육상담 전공 교수

강의/상담/교육문의

drlimroh@daum.net


Transcript:

(00:00)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 어떻게 미칠까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런 질문을 우리가 할 수가 있잖아요데 죽음도 이제 그 종류가 있는 거 같아요 전통적으로이 동양 사상에서는 죽음을 한자로 사라 하죠 사 죽을 사자 또 죽을 사자란 의미도 있죠 종 마칠 종자라는 말도 있어 마치다 그래서이 우리 한자에는 죽을 사는 이한 그 하나의 어떤 생명이 있는 풀이나 식물이나 강아지가 죽어 갈 때도 이제 주거하는 거예요 아 강아지가 주어 하는구나 식물이 주어 하는구나 또는 사람이 주어 하는구나 할 때 주고 간다고 하는 것은 제삼자가 관찰 제자 관찰자인 시점에서 표현하는게 죽을 숫자예요 아 사람이 죽어가는구나

(01:06) 식물이 죽어가는구나 강아지 주어가 가는구나 근데 종은 1인칭 시점이에요 종 마치다 맞이하다 죽음을 내가 맞이하다 죽음을 생명을 매듭짓다 생명을 마감하다 이런 뜻에서 종자는 1인식 주체 주관 경험에 의한 죽음을 말해요 그래서 동영 사상에서는 우리가 임종이란 말을 하잖아요 임종 그 임종은 어 죽음에 가까운에 죽음에 가까운 어떤 시점을이 인종이라고 하는데 그런 예전 사람들은 어 죽음에 가까운 시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1인칭 군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주체적 경험을 인종이라고 그런다는 거죠 그 임자는 맞이할 인자요 죽음을 내가 맞이한다 이게 임종이이

(02:12) 맞이한다는 1인칭 주체의 자리가 있어요 이게 종자라는 거죠 임종 죽음을 내가 맞이한다 그이 1인칭 주체의 자리다 그래서이 증자 이런 말을 해요 소인의 죽음은 사 사요 군자의 죽음은 종이다 이런 말해요 그 그 말은 뭐냐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이 산은 그냥 주체가 없이 그냥 떠밀려서 그냥 물에 떠밀려서 우리 김광석 일어나 일어나 그 시에 보면 모든 것들이 숲을 위해서 수초 위에서 물에 떠내려 가듯이 죽어 가잖아요 썩어 들어가잖아요 그게예요 근데 종은 인신 주체가 내 삶에 있어서 의미가 무엇인지 나한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소명이 무엇인지 그것을 자각하는 거예요 그 자각하고 그 명을 온전히 실현을 시켜서 더 이상 안이

(03:19) 없구나 하고 그 상태에서 매듭을 짓는 것을 인종이라 하죠 이게 군자의 죽음이라고 하고 이걸 종이라고 해요 그래서 소인의 죽음은 사요 군자의 죽음은 종이다 그 종은 굉장히 그래서 이렇게 그 고종명이란 말이 있어요 고종명 그것은 뭐냐면 고는 사려하다 사유하다 성찰하다 반성한다 이런 것인데 하늘이 나한테 주어진 명이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반성해서 온전히 그 명을 다 하다가 성실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고명이는데 이것을 품이 있는 종이라고 하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가 선종 김수한 추경이 [음악] [음악]

(04:29) 선종하셨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공자는 50 50을 공자 지천명이라고 했거든요 40을 부록이라고 하고 60을 순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런이 동양 사상에서는 우리 생애 발달에 따른 그 나이에 맞는 사명을 이야기를 했는데 4면 40로 리 불 좌로나 우로나면 로나 밖으로나 미혹됨이니 그 시기를 40이라고 했다 불록 유혹 됨이 없다 그 자신 안에 분명한 어떤 자주 의식이나 주체 의식이 정립이 되어지는게 0인 거 같아요 그래서 좌로나 우로나 내면으로 바깥으로 어떤 유혹 어떤 자극해도 넘어지지 않는 나이를 40이라고 하는데 50을 바로 지천명이라고 하잖아 천명 하늘이 나한테 준 명이

(05:33) 무엇인지를지이 자 리지 어떤 한의 어떤 지성의 측면도 있지만이 지성은 온전 실천의 의미예요 그래서 뒤에 양명은이라 사람은 지행 합의를 말할 때 그지를 말해요 삶과 암과 실천이 하나로 합일화 있는 상태 이걸 지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천명 면 나한테 하늘이 부양한 소명 명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자극해서 그것을 실천해 가는 것을 지천명이 한다 이게 50이라는 거죠 그다음에 60은이 순이에요 귀가 순하다 왜 기가 순할 그요 60은 우리가 회갑 환갑이란 말 하잖아요 그 한 인생이 갑자가 갑자 인생이 60을 한 바퀴 돈 우주 우주의 나이와 내 삶의 인생 연륜이 한 바퀴 다 돌아서 매듭을 짓는 것을 60이라 그래 60 갑자로

(06:38) 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60을 살아냈습니다 한 인생이 딱 끝나는 거야 죽음이 이미 딱 임한 거지 근데 내가 더 살아 더 살면 어떻게 돼요 덤이지 내가 죽었는데 이미 난 61세 62세 되어지면 제가 지금 65세 벌써 5년전 죽었어야 되는 내 인생 끝난 거야 벌써 근데 5년을 더 살아 그럼 어떻게 될까요 덤이죠 그러니까 모든게 다 고마움이 감사이고 나한테 좀 안분 지적이 되어지는 거 모든 것들이 다 고마운 삶이죠 그래서 누가 나를 비난하고 거친 말을 하고 뭐 욕을 해도 그러러니 하 하는 거죠 귀가 순하게 들리는 거예요 내가 없기 때문에 가 때에 내가 매듭기 때에 그래서 우리가 이걸 60이 하는데 죽음의 의미도 마찬가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죽음을 내 삶으로 초대가 되어진다면

(07:42) 더 이상 내 것이라고 하 것을 주장하거나 악서 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려를 나의 자를 비울 때 빈리 무지게다면 다운 삶이 무엇이고 타자에게 내가 어떻게 경우 있게 할 수 있는지 그런 것도 자각할 수 있는 힘도 바로 비운 자리 내 머문 자를 비울 때 그런 가능성 그런 자각도 깨달음도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음을 이제는 사에서 종으로 그래서 그 비명 행사란 말이 있어요 비명이 같다 아일 비자이다 명자 쓰잖아요 비명이 왔다 명을 자각하지 못한 채 그날 그날 사는게 뭐가 있노 돼지고기 먹고 사는게 뭐가 있노 소고기 먹고 살지 소고기 뭐 먹으면 뭐 하니 힘 생기지

(08:48) 힘 생기면 뭐 하니 놓지 안오면 뭐 하노 장가 보내지 장가 보 뭐하 또 쇠고기 먹지 쇠고기 먹으면 뭐 뭐하 또 생기지 힘 생기 뭐 하노 또 놓지 또 아노 뭐하노 또 새고기 먹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비명이 명이 아니에요 그 신체 생물학적으로 내가 때깔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그냥 그날 그날 살아가는 거는 비명이 비명 그렇게 죽는 거를 우리는 사라고 하고 그걸 비명 행사라고 한단 말이야 근데 소명 사명 나한테 준 명이 무엇인지를 내가 자극하고 그것을 온전히 부리는 거야 사명 소명데 그 부 부음 속에 내가 실천해 가는 것이 소명이고 사명이고 그렇게 매듭을 짓는 것을 우리 종이라 한다는 거죠 그런 삶을 우리가 매일매일 죽음 앞에 내가 자각하고 성찰하는 삶이라면 우리의 삶은 어느덧

(09:55) 항원지는 선역 하늘에 물들어내는 그런 아름다운 삶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

퀵메뉴본 텍스트 포함- 삭제금지

Family Sites본 텍스트 포함- 삭제금지

한신대학교휴먼케어교육원 | 책임자 : 변경희 | 사업자등록번호 : 124-82-32352
대표전화 : 02- 2125-0114 | 대표메일 : lifelong@hs.ac.kr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경희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우) 01125

한신대학교휴먼케어교육원 

책임자 : 변경희

사업자등록번호 : 124-82-32352
대표전화 : 02- 2125-0114

대표메일 : eaglevale@hanshin.ac.k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경희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우) 01125

Copyright ⓒ 2024 한신대학교 휴먼케어교육원 All rights reserved.

한신대 휴먼케어교육원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