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네 여섯 번째 주제는음 죽음까지도 공부를 해야 하나요 또는 죽음 교육의 목적에 대해서 다룬다면음 어떤 것이 그 명제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었거든요 앞에서 제가 죽음은 한의 메타포 그래서 예컨데 내려놓는다 자를 비운다 시한다 해체한다 부정한다 어 이런 기호로 메타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죽음을 공부한다고 하는 의미는 상실과 아픔을 내 삶으로 초대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왜냐면 죽음은 더 이상 신체 생각적 있 뜻도 있지만 어 죽음 앞에에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아주 그 선명한 명제를 우리는 우리한테 제시해 주는게 에 죽음 하이라 거죠 그러니까 근데 이런 선명한 질문을 우리는 깨어 있지
(01:06) 못해요 그냥 그날 그날 먹고 사느라고 또는 경계적인 문제 또는 살아야 된다는 어떤 신체 생각적 웰빙에 대한 문제만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을 뿐이지 상실과 아픔이 내 삶이 될 수 있도록 타자의 아픔 타자의 문제 타제 슬픔을 내 삶을 초대하는 이런 문명은 그까지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양은 노래에 슬픔은 슬픔을 아픔은 아픔을 안아줄 수 있지요 이런 가가 있었어요 그니까 그 그 그 가사는 참 우리를 멍하게 하거든요 어떻게 을을 을 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 그대가 있기 때문에 그대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02:11) 혼자 살 수 없다면 내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대 그대가 있게 그대가 내가 그대가 되어주고 그대도 나에게 그대가 되어주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자신의 삶으로 타자를 환대하는 거죠 자를 내 삶으로 환대 초청을 초대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머먼 자를 비워야 되잖아요 내가 꽉 꽉 있으면은 타자가 내 삶으로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타자를 내 삶으로 환대하고 위해서는 내가 머무 자리를 비워야 되죠 없이 해야 되죠 내려놔야 되죠 더 내려놔야 되죠 어 그런 비우는 자 삶 속에서 타자가 내 삶으로 들어오고 그때 우리는 그대가 서로가 그대가 되어서 가장 어 품격 있는 삶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죽음 할 공부한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신체 생명적인 것을
(03:15) 처리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에 있어서의 가장 고결한 고귀한 내 존재가 무엇인가에 대한 어떻게 내가 매듭을 지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어 지난번 아까도 증자 얘기를 했었는데 증자 이런 말을 해요 어 새들은 죽어갈 때 죽어는 소리가 슬히 우는데 사람은 죽어갈 때 그 유원 죽어가는 소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소리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건 뭘까요 사람은 죽어 가는데도 그 사람의 말이 아름답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 죽음 앞에 독로 마주했을 때 가장 내 자신이 가장 진실한 내 자신으로 돌아가는 거죠 가장 진짜 내 자신으로 더 이상 가식도 없고 더 이상 꾸밀 것도 없고 장할 것도 없고 더 이상 내가 아닌
(04:19) 다른 비본질적인 것을 찾아서 다 필요도 없는 거예요 늘 마지막인데 늘 내가 주하는 상인데 치를 것도 없죠 그때 나는 그대 앞에 그대 앞에 내가서 있다는 것은 곧 내 자신이 내 자신 앞에서 있는 것이기도 하죠 그럴 때 우리는 진실한 말을 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살에서 그에게 상를 주었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거고 또 그 존재가 내 삶으로 어 다가왔을 때를 어을 때 그 존 는 고맙다는 말을함으로써 그 존재 온전히 빛이 날 수 있게 되어지는 거죠이 말들은 상한다는 말에 다른 표현인 같아요 같은 표현인데 다르게 표현되어지는 거죠 우리가 임종에 임했을 때 이런 말들을 하게 되어진다면 그것이 가장 진실한 아름다운 말이 아닐까 그 증자의 말은 사람은 주거할 때 남기는 말이 참으로
(05:25) 아름답구나 이런 말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음 보한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죽음 앞에 마주했을 때 가장 진실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우리가 죽음 앞에 물어보는 공부다 그래서 우린 죽음을 공부할 필요가 있죠 그래서 현대 사회는 큰 이게 그 컨스트럭션 이게 계속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한명철 선생의 피로 사회 성과 사회를 이야기하는데 현대 문명은 내 자를 계속해서 쌓 해체하고 거하지 않고 비우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아가는 삶이죠 바벨탑이 올라가듯이 올라가는 것만 있지 내려오고 더 내려오고 비유는 삶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현대 문명을 치유하고 구원할 수 있는 힘은 죽음 악을 내 삶으로 초대해서 내 머문 자리를 끊임없이 덜어내는 이런 삶의 실천 이야말로 현 료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아닐까 그래서
(06:30) 우리가 죽음을 공부한다는 것은 바 거기에 정당성이 있고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yOEbPJuwvHo?si=B-T8UhOi3bG0nHoD
About the Video
#인생조언 #치유 #영성 #상담 #회복
임병식 (철학박사, 의학박사)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이사장
-한국죽음교육학회장
-한신대 휴면케어융합대학원 죽음교육상담 전공 교수
강의/상담/교육문의
drlimroh@daum.net
Transcript:
(00:00) 네 여섯 번째 주제는음 죽음까지도 공부를 해야 하나요 또는 죽음 교육의 목적에 대해서 다룬다면음 어떤 것이 그 명제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었거든요 앞에서 제가 죽음은 한의 메타포 그래서 예컨데 내려놓는다 자를 비운다 시한다 해체한다 부정한다 어 이런 기호로 메타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죽음을 공부한다고 하는 의미는 상실과 아픔을 내 삶으로 초대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왜냐면 죽음은 더 이상 신체 생각적 있 뜻도 있지만 어 죽음 앞에에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아주 그 선명한 명제를 우리는 우리한테 제시해 주는게 에 죽음 하이라 거죠 그러니까 근데 이런 선명한 질문을 우리는 깨어 있지
(01:06) 못해요 그냥 그날 그날 먹고 사느라고 또는 경계적인 문제 또는 살아야 된다는 어떤 신체 생각적 웰빙에 대한 문제만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을 뿐이지 상실과 아픔이 내 삶이 될 수 있도록 타자의 아픔 타자의 문제 타제 슬픔을 내 삶을 초대하는 이런 문명은 그까지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양은 노래에 슬픔은 슬픔을 아픔은 아픔을 안아줄 수 있지요 이런 가가 있었어요 그니까 그 그 그 가사는 참 우리를 멍하게 하거든요 어떻게 을을 을 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 그대가 있기 때문에 그대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02:11) 혼자 살 수 없다면 내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대 그대가 있게 그대가 내가 그대가 되어주고 그대도 나에게 그대가 되어주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자신의 삶으로 타자를 환대하는 거죠 자를 내 삶으로 환대 초청을 초대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머먼 자를 비워야 되잖아요 내가 꽉 꽉 있으면은 타자가 내 삶으로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타자를 내 삶으로 환대하고 위해서는 내가 머무 자리를 비워야 되죠 없이 해야 되죠 내려놔야 되죠 더 내려놔야 되죠 어 그런 비우는 자 삶 속에서 타자가 내 삶으로 들어오고 그때 우리는 그대가 서로가 그대가 되어서 가장 어 품격 있는 삶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죽음 할 공부한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신체 생명적인 것을
(03:15) 처리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에 있어서의 가장 고결한 고귀한 내 존재가 무엇인가에 대한 어떻게 내가 매듭을 지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어 지난번 아까도 증자 얘기를 했었는데 증자 이런 말을 해요 어 새들은 죽어갈 때 죽어는 소리가 슬히 우는데 사람은 죽어갈 때 그 유원 죽어가는 소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소리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건 뭘까요 사람은 죽어 가는데도 그 사람의 말이 아름답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 죽음 앞에 독로 마주했을 때 가장 내 자신이 가장 진실한 내 자신으로 돌아가는 거죠 가장 진짜 내 자신으로 더 이상 가식도 없고 더 이상 꾸밀 것도 없고 장할 것도 없고 더 이상 내가 아닌
(04:19) 다른 비본질적인 것을 찾아서 다 필요도 없는 거예요 늘 마지막인데 늘 내가 주하는 상인데 치를 것도 없죠 그때 나는 그대 앞에 그대 앞에 내가서 있다는 것은 곧 내 자신이 내 자신 앞에서 있는 것이기도 하죠 그럴 때 우리는 진실한 말을 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살에서 그에게 상를 주었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거고 또 그 존재가 내 삶으로 어 다가왔을 때를 어을 때 그 존 는 고맙다는 말을함으로써 그 존재 온전히 빛이 날 수 있게 되어지는 거죠이 말들은 상한다는 말에 다른 표현인 같아요 같은 표현인데 다르게 표현되어지는 거죠 우리가 임종에 임했을 때 이런 말들을 하게 되어진다면 그것이 가장 진실한 아름다운 말이 아닐까 그 증자의 말은 사람은 주거할 때 남기는 말이 참으로
(05:25) 아름답구나 이런 말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음 보한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죽음 앞에 마주했을 때 가장 진실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우리가 죽음 앞에 물어보는 공부다 그래서 우린 죽음을 공부할 필요가 있죠 그래서 현대 사회는 큰 이게 그 컨스트럭션 이게 계속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한명철 선생의 피로 사회 성과 사회를 이야기하는데 현대 문명은 내 자를 계속해서 쌓 해체하고 거하지 않고 비우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아가는 삶이죠 바벨탑이 올라가듯이 올라가는 것만 있지 내려오고 더 내려오고 비유는 삶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현대 문명을 치유하고 구원할 수 있는 힘은 죽음 악을 내 삶으로 초대해서 내 머문 자리를 끊임없이 덜어내는 이런 삶의 실천 이야말로 현 료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아닐까 그래서
(06:30) 우리가 죽음을 공부한다는 것은 바 거기에 정당성이 있고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